Rue de Passy

60,000원

작가, 연도김호세, 2016
재료종이에 수채
사이즈30.0 x 30.0 cm
에디션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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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숨을 한 움큼 마시고 천천히 뱉으면서 붓을 젖은 종이에 살며시 놓는다. 색이 번지기 시작하면 캔버스의 멈춘 시간들이 움직인다. 마법이 끝나기 전에 다시 붓을 종이에 수놓은다. 무엇보다 부드럽게, 어느 순간에는 애절하고 강하게. 흐르는 색은 얽히고설키고, 캔버스는 내가 모르는 세상을 보여준다. 마법의 순간이 끝나가고 젖은 종이가 말라가면서 지금이라는 순간이 캔버스에 새겨진다. 곧 캔버스의 시간이 멈춘다. 캔버스에 나비가 날아다니고 기억과 순간과 영혼이 정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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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세

김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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